예광교회 여전도회는 지난 1월 5일 신창면 행복키움추진단과 독거노인 밑반찬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로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사랑의 반찬을 만들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하는 사업을 펼쳐왔으며, 더불어 독거어르신들에게 안부확인 및 말벗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 오세흥 단장은 “우리 주변에 손이 닿지 않는 곳까지 신경써주신 예광교회 여전도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행복키움 추진사업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 매개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아산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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