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광교회 여전도회, 복지사각지대에 따뜻한 반찬 지원

복지허브화를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

아산시사신문 | 기사입력 2017/04/05 [08:36]

예광교회 여전도회, 복지사각지대에 따뜻한 반찬 지원

복지허브화를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

아산시사신문 | 입력 : 2017/04/05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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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신창면 행복키움추진단(단장 오세흥)은 남성리에 소재한 예광교회 여전도회(회장 박숙희)에서 2017년 1월부터 격주 토요일마다 관내 저소득 독거 어르신 및 장애인 세대 등 어렵고 소외된 이웃 7가구에 사랑의 반찬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예광교회 여전도회는 지난 1월 5일 신창면 행복키움추진단과 독거노인 밑반찬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로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사랑의 반찬을 만들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하는 사업을 펼쳐왔으며, 더불어 독거어르신들에게 안부확인 및 말벗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

오세흥 단장은 “우리 주변에 손이 닿지 않는 곳까지 신경써주신 예광교회 여전도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행복키움 추진사업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 매개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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