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외암민속마을 문화재 재난대응 훈련’실시

아산시사 | 기사입력 2016/02/17 [10:12]

‘2016년 외암민속마을 문화재 재난대응 훈련’실시

아산시사 | 입력 : 2016/02/17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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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는 18일 송악면에 소재한 외암민속마을에서 소방서 및 문화재관리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2016년 문화재 재난대응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 등 재난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을 통해 소중한 문화재를 보존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외암리 주민 및 관람객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외암민속마을 건재고택 마굿간에서 전기합선으로 화재가 발생하는 가상시나리오 설정을 통해 훈련상황을 부여하고 초동대처부터 화재를 진압하는 순서로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날 훈련과 함께 지역주민 및 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대피 및 대처요령과 소화기구 사용법, 화재사고 유형별 사례 및 예방법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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