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계획과, 농촌일손돕기‘구슬땀’

아산시사 | 기사입력 2015/10/22 [09:53]

도시계획과, 농촌일손돕기‘구슬땀’

아산시사 | 입력 : 2015/10/22 [09:53]

▲     © 아산시사
아산시 도시계획과(과장 김한직)는 지난 21일 고구마 재배농가인 인주면 해암3리 마을을 방문해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도시계획과장을 필두로 직원 10여명이 참여해 수확이 한창인 고구마 캐기 및 선별 작업 등에 힘을 보태며 어르신들의 바쁜 농번기 일손을 거들었다.

고구마 재배농가 홍사오씨는 “우리 마을을 찾아 부족한 일손을 도와주고, 농촌 봉사활동을 해줘서 감사하다. 고구마 수확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때에 공무원들이 수확을 지원해주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김한직 과장은 “비록 몸은 고되고 힘들었지만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도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도시계획과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김성찬 트레이너 우승 2023 PURE ELITE ...ASIA CHAMPIONSHIP
이동
메인사진
우승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