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도시계획과, 자매마을 감자수확 지원‘구슬땀’

아산시사 | 기사입력 2015/07/01 [12:42]

아산시 도시계획과, 자매마을 감자수확 지원‘구슬땀’

아산시사 | 입력 : 2015/07/01 [12:42]

▲     © 아산시사
아산시 도시계획과(과장 김한직)는 지난 29일 감자 수확철을 맞아 자매 결연 마을인 인주면 공세4리 마을을 찾아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직원 10여명이 감자 캐기, 감자선별 작업 등에 참여해 가뭄과 일손부족 등 이중고를 겪고 있는 농민들의 일손을 거들었다.

감자 재배농가 김기영씨는 “뜨거운 햇볕에 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일손을 덜어주신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날 도시계획과 직원들은 “바쁜 수확기에 부족한 일손을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려 다행이다. 앞으로도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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