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11일 전국동시농협조합장선거 실시

온양농협,아산원예농협,산림조합 등 현직 유력

아산시사 | 기사입력 2015/01/07 [11:14]

오는 3월11일 전국동시농협조합장선거 실시

온양농협,아산원예농협,산림조합 등 현직 유력

아산시사 | 입력 : 2015/01/07 [11:14]
▲  좌측부터 현직 조합장인 선도농협 박종호, 아산축협 맹준재, 탕정농협 윤경상, 원예농협 구본권, 산림조합 이택구  ©아산시사
전국 최초로 오는 3월11일 실시되는 전국동시농협조합장선거를 앞두고 현직조합장과 출마예정자들의 열기를 더하고 있다.
 
아산시 농·축산·산림조합 등 13명의 출마가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출마예상자들의 물밑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일부 현직조합장의 불출마 선언과 온양농협,아산원예농협,산림조합의 경우 현재까지 출마자가 나서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현직 조합장이 무투표 당선이 유력할 것으로 예상되며, 둔포·송악·영인·음봉·탕정·선도·염치·인주·배방·축협등은 일부 농협을 제외한 현직조합장들은 출마자들의 도전이 불가피 할 것으로 보인다.

탕정농협 현직조합장의 불출마선언과 아산축협 현직 조합장이 용퇴를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전국동시농협조합장선거에서는 지난선거에 실패한 후보자들의 재도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조합원들과 시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후보자 등록신청은 오는 2월 24일부터 25일까지이며, 선거 40여일을 앞두고 있어 출마자들이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합장 선거에 많은 도전자들이 전국동시농협조합장선거에 출사표를 던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본지는 1월 26일부터 전국동시농협조합장선거 조합장 출마 예정자의 소신을 듣는 릴레이 인터뷰를 실시합니다. 많은 협조 바랍니다.)
▲ 좌측부터 현직 조합장인 둔포농협 김찬석, 송악농협 이주선, 영인농헙 박종성, 음봉농협 정하선      ©아산시사
▲ 좌측부터 현직 조합장인 염치농협 정낙원, 인주농협 조승형, 온양농협 김준석, 배방농협 이한욱      ©아산시사
  • 도배방지 이미지

김성찬 트레이너 우승 2023 PURE ELITE ...ASIA CHAMPIONSHIP
이동
메인사진
우승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