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산 공공비축 건조벼 매입 시작
11월 7일부터 온양농협DSC에서 검사
아산시사 | 입력 : 2013/11/06 [09:17]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아산사무소(소장 박교순, 이하 ‘아산농관원’이라 함)은 2013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검사를 11월 7일 아산시 장존동 소재 온양농협DSC(벼건조저장시설) 매입 검사장을 시작으로 6개 검사장소에서 5개 검사반을 편성하여 11월 25일까지 매입한다고 밝혔다. 2013년산 아산지역의 벼 매입품종은 삼광, 황금누리, 황금노들 3개품종으로 지난해 보다 황금노들 1개품종이 추가되었으며, 공공비축미곡 매입계획량은 3.2천톤으로 이중 산물벼는 1.7천톤, 건조벼는 1.5천톤이다. 공공비축용 매입가격은 벼 1등급 기준으로 40kg 포대당 55,000원을 우선지급금으로 지급하고, 산지 쌀값 조사결과에 따라 ‘14년 1월중에 사후정산 하게 된다. <공공비축용 등급별 우선지급금> (단위: 원/조곡, 40kg)
특등품
1등품
2등품
3등품
포대벼
56,820
55,000
52,560
46,780
산물벼
56,000
54,180
51,740
45,960
아산농관원 관계자는 정부공급쌀의 미질향상을 위하여 건조벼를 검사받은 농업인은 수분 함량을 13.0%~15.0%로 건조하여 출하해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검사관이 아침 일찍 검사현장에 도착하여 검사하는 등 농업인의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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