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지자체 최초, 아산시 장애인와 함께 하는 빙상교실 운영

매주2회 장애인 빙상스포츠 재활프로그램 눈길

아산시사 | 기사입력 2013/04/15 [11:51]

전국 지자체 최초, 아산시 장애인와 함께 하는 빙상교실 운영

매주2회 장애인 빙상스포츠 재활프로그램 눈길

아산시사 | 입력 : 2013/04/15 [11:51]
▲     © 아산시사
아산 이순신빙상장은 지난 9일 전국 지자체 최초로 아산시와 장애인 단체가 연계해 ‘장애인 빙상스포츠’ 프로그램을 개강해 주목받고 있다.

시와 아산시 장애인체육회, 아산시 장애인 부모회가 연계해 관내에 거주하고 있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매주 화․목 요일 오전 10~11시까지 장애인 빙상스포츠 교실을 운영한다.

이날 개강한 장애인 빙상스포츠 교실은 20여명의 장애인과 아산시 장애인복지관 직원 등 3명이 참가해 체계적인 장애우 재활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벽 잡고 걷기, 중심잡고 걷기 등 기초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더욱 많은 장애인들이 빙상스포츠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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