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투자유치 살아있다!!

충남 아산에 수도권 기업 유치 등 435억원 투자유치 쾌거

아산시사 | 기사입력 2013/03/19 [10:48]

아산시 투자유치 살아있다!!

충남 아산에 수도권 기업 유치 등 435억원 투자유치 쾌거

아산시사 | 입력 : 2013/03/19 [10:48]
▲     © 아산시사
 아산시와 충남도는 (주)세현정공과 19일 오후 3시 충남도청에서 274억원 규모의 투자유치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는 안희정 충남도지사, 복기왕 아산시장, 김지만 (주)세현정공 대표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르면 (주)세현정공은 아산제2테크노밸리에 28,128㎡ 규모의 자동차엔진부품생산 능력을 갖추는 한편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로 했다.

 또 충남도와 아산시는 투자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행정지원은 물론 법령과 예산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각종 인센티브를 적극 지원키로 했다.

 아울러, 세현정공 뿐만 아니라 그 외 2개사(금성풍력, 성곡)는 아산시와 아산제2테크노밸리 입주협약을 마치고 161억원의 투자를 진행하기로 해 아산시는 총 435억의 투자유치 쾌거를 올렸다.

 복기왕 아산시장은 “이번 3개사의 아산제2테크노밸리 투자는 자동차 부품 및 IT산업의 메카인 아산의 입지를 한층 견고히 할 뿐만 아니라 고용창출, 생산유발효과, 수출증대 등을 통해 국가경제발전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주)세현정공은 1996년 설립해 자동차 엔진파트용 GDI 인젝터 컵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인천남동공단에서 본사 및 공장을 전부 이전할 계획이다.
▲     ©아산시사
  • 도배방지 이미지

김성찬 트레이너 우승 2023 PURE ELITE ...ASIA CHAMPIONSHIP
이동
메인사진
우승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